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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다니엘 무브먼트 in 건대입구 지난 3월, 신촌에서의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크리스천 문화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던 다니엘 무브먼트가 가을을 맞이해서 세상속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다시 점검하고 나누기위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번 다니엘 무브먼트는 신촌, 강남역과 더불어 서울 3대 상권중의 하나이자,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장신대 등 캠퍼스들과 지근거리에 있는 건대입구역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시간은 10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입니다. 지하철 건대입구역 일대에서 캠페인이 진행되는데, 그 중 주요장소는 스타시티 롯데백화점 야외무대와 건국대학교병원내 쌈지공원입니다. 이번 다니엘 무브먼트 in 건대입구는 역세권 반경의 사거리에 마련된 18개 지점에서 캠페인 홍보와 게임 이벤트를 펼치게 됩니다. 금번 캠페인에 참여해주시는 지체.. 더보기
포스트모던 선교 20대의 공동체는 포스트 모더니즘 세대로 변화되고 있다. 상식과 맥락이 통하던 모더니즘 세대의 끝에서 점진적으로 포스트모던화되고 있는 선교현장의 한 예를 담아보았다. 중요한 것은 포스트모던 세대 속에서도 선교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선교가 계속되는한 그 열매도 어떤 형태로든 존재할 것이다. 더보기
'세상을 품은 아이들' 명성훈 목사의 삶 이야기 위기의 청소년들, 비행 청소년들을 품는 목사님 본드중독 청소년들에게 음악적인 열정을 심고 회복시키시는 목사님 '세상을 품은 아이들' 공동체의 명성훈 목사님의 삶 이야기를 나눕니다. 하늘카페 50회 '명성훈 목사'편. 바로가기 http://www.oryun.org/media/detail.php?id=45817 더보기
내전의 아픔을 딛고 아프리카 르완다 경제의 활력소가 될 ICT 센터 ▲ 설립자 우부무레미 목사님과 ICT센터 모습 나인 호프 가스펠 미니스트리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르완다에서 사역을 하고 계신 진 펠릭스 우부무레미 목사님 나인 호프 가스펠 미니스트리는 비영리 크리스찬 기관입니다. 지역 현실에 반응하고, 적응하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르완다인들에 의해 설립되고, 관리되는 곳입니다. 나인 호프 가스펠 미니스트리의 미션은 르완다 발전에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기여하는 것입니다. 이 기관은 자칫 간과하기 쉬운 풀뿌리 해결책을 추구하고, 제시하여 르완다 사람들의 삶이 근본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진 펠릭스 우부무레미 목사님과 나인 호프 가스펠 미니스티리 직원 나인 호프 가스펠 미니스트리는 2012년 5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이 기관의 설립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습.. 더보기
'디사이플스'의 리더 정신호 전도사 한국 모던워십의 선두주자 '디사이플스'의 리더 정신호 전도사 예배인도자로서의 정신호 전도사의 삶이 궁금하시다면 하늘카페 48회 '정신호 전도사' 편을 시청해주세요 GOOD TV 본방송 수요일 오전 9시/ 재방송 월요일 오후 9시 인터넷 바로가기 http://www.oryun.org/media/detail.php?id=45744 더보기
크리스천 연애 코치 이정현대표의 연애 코칭 크리스천 연애 코치 이정현 대표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잘 만나고 잘 사귀는 법이 궁금하시다면 하늘카페 46회 '이정현 대표' 편을 시청해주세요 GOOD TV 본방송 수요일 오전 9시/ 재방송 월요일 오후 9시 인터넷 www.oryun.org 더보기
크리스천 사회적기업가 황진솔 대표의 삶과 이야기 캄보디아 태양광 홈시스템 배급 사업 탈북자, 조선족 자립 지원 국내 난민을 위한 SEED MONEY 기부 이 시대의 대안이 되는 창조적인 사회적 기업가 황진솔 대표의 삶과 이야기가 듣고 싶으시다면 하늘카페 47회 '황진솔 대표' 편을 시청해주세요 GOOD TV 본방송 수요일 오전 9시/ 재방송 월요일 오후 9시 인터넷 www.oryun.org 더보기
축구선수 이영표 "하나님의 응답에 늘 귀 기울입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주인공인 축구선수 이영표. 지금은 스포츠해설가로 변신한 그와의 만남을 오륜교회 금요철야 예배를 통해 가졌다. 그의 믿음의 고백을 듣고자 각 층의 예배실을 꽉 채운 성도들 앞에서 그의 '초롱이'란 별명에 걸맞게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운동선수 같지 않은 엷은 미소와 함께 그러나 다소 수줍은 모습으로 간증을 풀어놓았다. "준비를 많이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스스로 기억하는 지난날 최악(?)의 간증을 고백하며 "부족한 제가 이렇게 성도님들 앞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송구하다"고 겸손히 머리를 숙인다. 취재 김춘선 기자 / 사진 김현준 집사 # 특별히 기독교를 싫어했습니다. 저는 2001년부터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전까지는 다른 종교보다 특별히 기독교를 많이 싫어했습니다. 제 눈에는 종교를.. 더보기
인터넷선교팀 주관, 성극 '빛의 대가' 공연 후기 기획 의도보통 인터넷 선교라고 하면 트위터와 페이스북 댓글을 통한 전략만을떠올리기가 쉽다. 하지만 오륜교회 인터넷 선교팀은 기존의 패턴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적용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 바로 성극 '빛의 대가'공연이다.그렇다면 일반 무대에서 이루어지는 연극 공연이 어떻게 인터넷 선교와 협력할 수 있을까? 첫째, 인터넷 선교 컨텐츠의 창작이라는 면에서 기여할 수 있다.우리는 이 연극을 영상으로 촬영한 후, 편집하여유튜브를 비롯한 인터넷 매체에 업로드하기로 하고 준비를 시작했다. 그동안 인터넷 선교의 주류적인 모습은 인터넷 상의 반기독교적인 메세지에 대한반대 운동에만 천착해왔던 것이 사실이다.이 점에서 문화 컨텐츠를 만들어 나눈다는 점에서 연극과 인터넷의 만남은새.. 더보기
임팩트 기부로 자본의 선한 흐름을 창출하는 '더 브릿지' www.thebridgetogether.com안녕하세요!저는 '더 브릿지'라는 글로벌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황진솔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저희는 작년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창업대회에서 오륜교회 인터넷선교센터 강현구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창업팀 마다 필요한 분야의 멘토링을 요청할 수 있는데,저희는 SNS 마케팅 분야의 지원이 시급했던 상황이었습니다.그때 마침 하나님께서 SNS 전문 멘토이신 강팀장님 뿐 아니라, 놀라운 선물도 마련해 주셨습니다. 바로 크리스천 청년 창업가를 위해 오륜교회에서 공간을 제공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자본금도, 사무실도 없이 운영하고 있는 저희에게는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는지 모릅니다.오륜교회의 대가 없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