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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교회 연예인

오륜교회<문화,예술전문인 기도모임>행복한 제자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오륜교회를 검색해보면 연관검색어로 '오륜교회 연예인'이 따라올정도로 현재 오륜교회를 다니고 있는 방송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번에 김경란아나운서와 송재희씨와의 열애설이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게된 오륜교회입니다 :) 오륜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김은호 목사님은 열린 마인드로 문화사역에 비젼을 갖고 계시며 현재 교회안에 여러가지 문화사역들을 일구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쯤 되서 오늘의 포스팅 주제인 "행복한 제자들" 이란? 오륜교회의 문화,예술 전문인들의 기도모임이다. 2011.10월, 오륜의 문화예술전문인들이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소망하는 모임이 준비되기 시작했다. 송재호 장로를 위원장으로 박은선 권사, 류형진 집사, 추교무 형제가 중심.. 더보기
오륜교회 청년, 김경란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하나님 이야기 :) 오륜교회 그레이스저널 2010.5월호에 김경란아나운서의 간증이 담겨있어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김경란아나운서가 만난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 오륜뉴스를 진행하시는 것을 보고 참 반가웠습니다. 어떻게 오륜뉴스를 맡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또 2층 난간에 걸린 현수막도 한 때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오륜뉴스를 하게 된 것은 제가 부끄럼이 많은 성격이라 자원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습니다. 현수막은 저도 처음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실물보다 더 큰 사이즈로 눈앞에서 펄럭거려서요. (웃음) 목사님과 송재호 장로님께서 편안하게 해주셔서 무척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했습니다. 저희가 표정이 밝고 다 웃고 있잖아요. 그 사진을 볼 때마다 기분 좋은 기억들 때문에 저도 모르게 웃게 되.. 더보기
해품달 탤런트 오륜교회 청년, 송재희의 광야 Story 2012년, 새해 벽두부터 '해를 품은 달' 이라는 드라마로 온 나라가 들썩일때에도 그러거나 말거나 하던 기자가 '한번 봐야겠다' 자심하고 TV 앞에 앉게 된 건 "'허엄'이 우리 오륜교회 다닌대!"라는 한 마디 때문이었다. 오륜교회는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곳이다. 선량해 보이기는 하나 모든 비극의 씨앗이 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라기엔 조금 밋밋한 듯 하고 출연 분량도 안쓰러울 만큼 적은 그에게는 '데뷔 14년차 늦깎이 신인'이라는 별명이 붙어다녔다. '뜬' 후에도 변함없이 찬양팀으로 섬기고 트위터로 겁도 없이(?) 하나님께 감사를 마구 날리는 이 청년을 처음에는 '착한 배우 지망생이 험한 연예계에서 고생하다 은혜 받고 이름 알린 케이스' 정도로만 생각했다. 어느 주일 오후, 얼굴이 허얘서 '허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