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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카페 아름다운 이야기] 62회 김건희 형제 김건희 - 극단 '배우는 사람들' 대표 - 귤아티스트, 청소년 대안학교 강사 - 소외되고 낮은 곳을 찾아 다니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청년 사역자 배우는 사람의 무대는? 시장을 찾아가 나물을 사고, 나물을 파시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 할머니의 이야기를 즉흥적으로 그 자리에서 연극으로 표현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 연극을 보고 나물을 사 간다. 혼자 주로 많이 연극을 하고, 배우가 아니더라도 공감하는 이들이 함께 해 주고 있다. 프로젝트명 ... 밤 12시..새벽 1시... 달동네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돕기 위한 프로젝트 잠을 1시간 줄이면 밤새 고생하시는 이분들을 도와줄 수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달동네에서 만난 청년,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는 친구들을 데려와 동참하기도 했다. 한 .. 더보기
[현장 사진] 2015 서울광장 퀴어축제, 동성애자들의 음란한 파티 지난 6월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가 서울의 중심인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그것도 서울시의 허가를 얻어 정식으로 개최된 문화행사라고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음란한 동성애자들의 축제가 문화행사가 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 측에서는 동성애를 하나의 문화로 여기고 있나 봅니다. 서울시민을 비롯한 국민들이 과연 동성애를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는지 궁금합니다.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대다수가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보인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는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존재합니다. 동성애자를 차별하고자함이 아니라, 동성애라는 행위 자체가 사회도덕적 가치관에 비추어 볼 때 여전히 용납하기 힘든 것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동성애를 사회.. 더보기
동성애,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이 싫어하시고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수없이 언급된 그 '사랑'이 아닌 '음란한 죄'들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내 안에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면,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는 죄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동성애를 같은 것으로 여기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자신의 동성애를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말로 포장하고 싶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동성애가 왜 아름다운 사랑이 아닌지, 하나님을 믿는 분이라면 왜 동성애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