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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2015 서울광장 퀴어축제, 동성애자들의 음란한 파티

 

 

 

 

지난 6월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가 서울의 중심인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그것도 서울시의 허가를 얻어 정식으로 개최된 문화행사라고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음란한 동성애자들의 축제가 문화행사가 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 측에서는 동성애를 하나의 문화로 여기고 있나 봅니다. 서울시민을 비롯한 국민들이 과연 동성애를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는지 궁금합니다.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대다수가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보인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는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존재합니다. 동성애자를 차별하고자함이 아니라, 동성애라는 행위 자체가 사회도덕적 가치관에 비추어 볼 때 여전히 용납하기 힘든 것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동성애를 사회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결혼이라는 사회적 제도의 큰 변화를 초래하게 됩니다.

 

지난 2013년 9월, 동성애자인 김조광수 감독이 동성인 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와 결혼식을 올리고, 관할 관청에 결혼 신고를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을 했고, 법적인 근거 미비("동성 간 혼인은 민법에서 일컫는 부부로서의 합의로 볼 수 없어 무효")로 거부 당하자 법원에 소송을 내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5년 7월 6일, 서울서부지법에서 국내 첫 동성애자 결혼에 관련한 재판이 열렸으며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중에 2016년 6월 26일, 기독교 정신으로 건국된 미국에서조차 동성 결혼이 합헙화되었습니다. 지난 8월 4일에는 한국을 방문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연방대법관이 김조광수 씨 커플을 만나고 싶다고 요청하여 이들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동성애자들과 일부 인권 운동가들은 동성애가 아름다운 사랑인 것처럼, 마치 소외받고 피해받는 소수자로 이미지를 만들어 갑니다. 그러나 이들은 대다수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르게 동성에게 성적으로 이끌리는 독특한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적 취향을 법이 보호해 줄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더더욱 음란하고 파렴치한 성적 취향을 지닌 이들의 성적 욕구도 법이 보호해 줘야 한다는 것이 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여기는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조차 원래 자신들은 그렇게 태어났고, 자신들은 소수자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정말 동성애는 아름다운 사랑일까요?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링크한 블로그는 서울광장에서 있었던 퀴어축제의 현장 사진입니다. 언론에서는 이러한 세세한 모습까지 보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보도하기 너무 민망해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동성애자들을 지지하기 위함이었을까요?

 

서울광장 퀴어축제 현장 사진 http://blog.naver.com/em0691/2204065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