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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이 싫어하시고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수없이 언급된 그 '사랑'이 아닌 '음란한 죄'들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내 안에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면,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는 죄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동성애를 같은 것으로 여기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자신의 동성애를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말로 포장하고 싶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동성애가 왜 아름다운 사랑이 아닌지,

 

하나님을 믿는 분이라면 왜 동성애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