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독교영화 포럼 여름방학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기독교영화 포럼이 오륜교회에서 열립니다. 상영 영화 소개 ▣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Ernest & Celestine 중고생, 청년장년 적합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은 입양문제를 다루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서로 다른 세계에 속한 곰과 쥐는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 이런 선입견도 하나의 편견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프랑스적 감성과 철학으로 녹여낸 진귀한 애니메이션 ▣ 천 번을 불러도 : Compassion 중고생, 청년 적합 실화를 바탕으로한 신성섭 감독의 작품이다. 기독교적 세계관 안에서 청소년의 삶에 다가간 이 영화는 자신의 아픔을 사람들에게 고백할 용기에 대해 말하고 있다. 고백은 곧 치유의 시작이라고 영화는 말한다. ▣ BULLY(불리) 청장년 적합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이.. 더보기 무료연말 콘서트, 12/22 일, 홍대인디밴드 '옥상 달빛' 공연 홍대 인디밴드, '옥상 달빛' 과 함께하는 무료연말 공연으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오륜교회 대학 청년부는 2013년 12월 22일 새생명축제 "Christmas Chocolate"을 함께하기 원합니다. "Christmas Chocolate"에는 게스트로 홍대 인디밴드 "옥상달빛"을 초청하여 라이브콘서트와 간증을 나누어주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일시: 12월 22일 주일 오후 4시 장소: 오륜교회 2층 비전홀(무료입장) * 참석하신 분들 중에 교회에 처음 오신 분께는 예쁘게 포장한 초콜릿을 선물로 드립니다. *오륜교회 오시는 길* 콘서트 Song list 中 옥상달빛 - 없는게 메리트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많이 오셔서 힐링하고 가세요 :) 더보기 오륜교회 [2013 사모리조이스] "사모라서 행복합니다." 7년 전 ‘한국교회의 사모들 중 67%가 우울증에 걸렸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 보도를 접한 오륜교회는 ‘한국교회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목사님들이 건강해야 하고, 목사님들의 건강함은 사모들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확신 가운데 사모들을 위한 오륜교회 사모리조이스를 매년 개최해 왔다. 올해 그 7번째 잔치가 지난 4월 22~24일까지 2박3일 간의 풍성한 일정으로 열려 사모들을 잠시나마 웃음 충만케 했다. 이번 사모리조이스는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로 자격을 제한했는데도 인터넷 접수를 시작한지 하루 만에 마감돼 날로 치솟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다른 많은 교회와 기관들도 사모들의 교육과 영성 프로그램들로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오륜교회 사모리조이스는 ‘쉼과 회복, 그리고 출발’이라는 콘셉트로 문화적 .. 더보기 오륜교회<2013 꿈이 있는 미래>로 초청합니다! 2013 꿈이 있는 미래 for next generation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전략 컨퍼런스입니다 :) 꿈이 있는 미래 2013 컨퍼런스는 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를 살리는 변화와 부흥의 시작입니다 ^^ 모두가 'NO'라고 울부짖으며 절망의 상상력에 잠겨 있을 때, 홀로 매끄러운 돌 다섯을 쥐며 크게 'Yes'를 외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현실 앞에 너무나 무기력한 대중이 아닌, 온전한 하나님께 사로잡힌 한 소년, 바로 다윗을 통해 역사하셨습니다. 수많은 사람 중에, 오직 다윗만이 현실을 올바르게 직시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청소년을 교육하는 많은 목회자가 청소년 교육의 절망적인 현실 앞에서, 현실보다 훨씬 절망적인 상상력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되지 않을 것만 같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