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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세상 이슈 Watch> 금단의 열매, 동성애, 크리스천들은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봐야할까?

 

 

 

<세상 이슈 Watch>

 

 

 

 

 

오륜교회 세상이슈 Watch

동성애 편을 간단히 정리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는지

많은 분들이 의문점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세상이슈 Watch에서 그 점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동성애에 대한 문제점과 현재 상황>

 

 

 

 

 

 

 

 

 

위 사진들에서 본것처럼 전세계 14개국이 현재 동성애를 합법화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74%가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드라마나 예능, 요즘은 MBC 오로라 공주를 통해 동성애를 미디어로 내보내는 점.

그리고 홍석천이나 하리수 등 유명연예인들이 매체를 통해 방송되고 있고

미디어 상업주의를 통해 동성애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써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젊은 청년들로써 지녀야할 가치관은 어떤것일까요.

동성애에 관한 해답은 무엇일까요.

 

 

74%의 국민들이 동성애를 반대했지만,

젊은 층일수록 동성애에 관용적이다.

이것은 건전한 성 정체성에 위기라고 볼 수 있다.

 

 

동성애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

 

동성애는 고대시대부터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현상을 '증가'라고 이야기하기 보다는 동성애에 대한 '인지 확산'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관심에 없었던 동성애자에 대해서 통계를 시작하니까, 증가했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것이고

이런 동성애부분이 노출되면서 확산되고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

 

또한 목소리를 숨겼던 동성애자들이 목소리를 내기시작한것도 있다.

 

 

사실 과학적인 근거로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요소를 찾긴 힘들다.

불가피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는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보면 찾기 쉬울것이다.

 

밑에 주소로 들어가면 동성애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다.

http://www.cfms.kr/

 

동성애는 우리 인간의 본성의 부패성때문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그리고 잘못된 성욕의 표현이다.

요즘은 성적 수위가 높은 미디어가 청소년을 자극하고

이를 해결할 방법이 없는 청소년들은 또래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위행위로 해결하고 이것이 깊어지게 되면 동성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유년기에 동성애를 한번 경험한다고 해서 동성애자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살아오면서 다른 경험들로 인해 본인이 동성애자의 길을 선택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성개방 풍조, 외국의 타락문화를 유입하는 등

동성애를 유발하는 요소들이 많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은 소수자라는 명분을 극대화시켜서

인권이라는 명분으로

동성애에 대해서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어필시키면서

합법화를 이뤄낼려고 하고 있다.

 

 

이 영상에는 동성애자였던 이요나목사님의 이야기도 담겨져있다.

동성애자들이 성경과 예배를 만나 그들이 진리의 복음을 깨닫는 순간

고침을 받고 회복할 수 잇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회를 굳건히 세우기 위해서라도 동성애는 인정되어서는 안된다.

아직까지 아시아에서는 동성애를 합법화한 나라는 없으며

중동국가는 심한 경우에 동성애는 처형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러시아는 동성애 선전금지법을 통과시킨 상태이다.

 

성경적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이들에게 성경적인 근거를 잘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회적 근거로써는 동성애는 자녀를 생산해낼 능력이 없고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입양을 해야되는데 우리나라 국민의 여론은 동성애자가

아이를 입양하는 것에 대해 반대 65%이다.

 

로마제국이 멸망한 이유중에 하나는 도덕적 타락이다.

특히 군대내에서 동성애를 허용하면 군대는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인간의 성적인 측면에서도 동성애가 확산이 된다면 가정이 파괴될 수 밖에 없다.

 

 

만약 동성애가 합리적이라면 지금까지 이들은 왜 목소리를 내지 않았단 말인가.

그리고 합리적이라면 동성애자들 중에서 자신의 자녀는 동성애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라고

말하는 동성애자는 없어야 하질 않는가.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원 김익환 교수는 동성애자끼리 성관계를 할 경우

생식기가 고장이 나고 이를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건강까지 위험해진다.

또한 동성애는 자녀를 출산할 수 없으므로 인간멸종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대의 젊은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젊은이들에게 자유와 용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절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또한 동성애자가 말년에 갈수록 비참해진다는 현실을 말해주고 싶다.

 

청소년들에게 동성애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환상을 바로잡아주는것이 시급하다.

 

예수님을 통해 삶이 변하듯 몸되신 교회를 통해 그들이 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진정한 그들의 행복을 위해서.

 

 

 

 

 

 

 

세상이슈 와치 동성애편 전체영상

 

http://www.oryun.org/media/detail.php?id=4800&category=61&page=1&browse=0&page=1

(더욱 자세하게 동성애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