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여러분은 내일 어떤 상황에 있게 될까요?
죽음이란 참 무섭고도 두렵지요.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두렵지가 않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믿음의 자녀들의 죄를 이미 십자가에서 다 용서해 주셨기 때문이죠.
그래서 크리스천은 당장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갑니다.
우리의 죄를 헤아려 보면 정말 산더미처럼 많죠.
그런데 그런 죄를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 보혈로 용서하셨어요.
얼마나 감사한가요?
그래서 크리스천들은 그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답니다.
아직 예수님을 잘 모르시나요?
그럼 가까운 교회에 나가셔서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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