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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광고하다

'복음 광고'라고 들어 보셨나요?

 

우리는 복음을 땅끝까지 전해야 할 것으로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전해야 할지에 대해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지요?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수도 있고, 해외로 나가 복음을 전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복음을 광고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 복음 광고 전시회를 기획한 정기섭 JAD 대표입니다.(일산충신교회 집사)

 

 

 

"예수" 복음광고 전시회가 극동방송 극동갤러리(홍대 옆)에서

2014. 12. 2(화) ~ 12. 13(토)까지 열립니다.

 

 

 

정 대표님은 원래 광고 쪽 일을 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러다 사업이 어려워졌고, 삶을 포기하기 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프랑스 칸느 광고제에 갔는데, 거기서 '복음광고'를 만나고 회심을 하게 됩니다. 그때 본 광고는 이렇습니다.

 

신은 죽었다 (니체)

 

니체는 죽었다 (하나님)

 

그 후로 "세상도 이렇게 사활을 걸고 광고를 하는데..."라는 생각으로 진리인 복음을 광고하는 데 사활을 걸게 됩니다.

 

"0+1=100" (아무것도 없는 빈손이라도 예수님 한 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100-1=0" (모든 것이 있어도 예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 등의 광고들을 만들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합니다.

해외에 나갔을 때 외국인들에게도 영문 전도지를 만들어 전하면 금방 이해하고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우리도 한번 복음을 위한 광고를 함께 만들어 볼까요? 전도지로 참 좋을 것 같아요!

 

 

 

 

 

 

 

 

 

 

<출처 :

 

정기섭 복음광고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ad8888

 

홈페이지 : http://www.kiseobjeong.com/ >